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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_-드디어 외박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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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외박이군요 -_-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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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_-어제 에픽하이 - Break down 뮤비를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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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다술人이 된것도 어느새... 한달이 다되어가고... 그냥 쭉쭉 써내려가던 소설을 고쳐가며 올리려니까 힘드네요. 음... 비록 저 혼자만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글을 쓰고있는만큼 '작가'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끔 갖고 있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가' 라는 것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세계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이 동경하는 인물을 만들고... 그와 동화되어가는게 작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글쎄요... 어렸을때 음 중2? 떄부터 꾸준히 썻었던 판타지 소설에는 제가 바라는 모든것이 담겨져 있었고, 비록 졸작이고 말도 안되는내용이었지만 쓰는 저는 혼자 읽어보면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곤합니다. 근데 지금은 코멧과 선작에 목을 메고, 나를 위한 글이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글을 이제까지 쓰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제가 철이 들고, 어른이 되고 주위에서 나를 '아이' 가 아닌 '성인' 으로 대접해줄때부터 이미 제 글의 방향은 틀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쎄요... 이제부터라도 보여지는 글보다 저의 마음과 저의 세계관과 저의 꿈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글을 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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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묘입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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