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검은여우 독심호리 10권:별도 출판소식2008-11-19 19:37:00


속세에서의 너는 죽고 없다!
지금부터는 비밀한 특수 요원일 뿐이다!

『검은 여우』의 핵심 단어 풀이

형가지몽荊軻之夢
복용하면 사흘 동안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가 되는 약
선발한 요원 후보자를 죽음으로 위장할 때 사용

해월당海月堂
형가지몽을 먹고 죽었다 깨난 자들이 남몰래 끌려가는 곳
요원 자격을 시험하는 기초 소양 교육 훈련소로
강자만이 살아서 나갈 수 있는 무간지옥

평강平彊(≒행수 二四八번≒행자 강)
누명을 쓰고 협박당해 억지로 형가지몽을 먹은 자의 이름
해월당에 간 첫날 잔머리 쓰다 찍혀 제거 인물 영순위가 됨
명언, “젠장! 이러다 개죽음당하는 것 아냐?”가 있음

나라의 그림자로 점찍힌 자들의 극비 훈련!
그 이면에 숨은 조정의 독심 어린 음모가 드러난다!


작가 소개  |  별도


별도 작가는 장르계의 일등성 중 하나다. 굳이 망원경으로 보지 않아도 맨눈으로 확인되는 별,
언제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보이는 그 별이 바로 별도 작가다.
『검은 여우』는 그를 일등성 중에서도 최고로 밝다는 시리우스성에 앉혀 줄 만한 작품이다.
전작을 배제하고도 ‘별도’라는 이름을 밤하늘의 중심에 우뚝 세울 만큼 독창적이며,
은하수처럼 신비하게 흐르는 복선의 진수를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게다가 시리우스는 별도 작가
의 별자리인 염소자리의 큰 별이 아닌가.
우연이라 하기에는 절묘한 그 조화는 현실뿐 아니라『검은 여우』 안에서도 펼쳐진다. 졸지에
나라의 그림자로 선택된 자들. 그자들은 왜 끌려왔으며, 무엇 때문에 죽음을 넘나드는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그 이유야말로 별도 작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즐거움’의 정점이 아닐까.
그의 이번 작품도 역시나 주머니 속의 송곳이 되리라 예상한다.

11월20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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