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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그림 2 분류없음2009-09-20 20:12:17

간만의 포스팅^ㅡ^
올려야지~ 해놓고 스캔을 못 뜨고 있던 걸 드뎌 떴어요ㅎㅎ
근데 여자애 쪽은 천사가 아니라 악마 같네요. 날개색이 어두운 걸 보니...




아래 그림은 덤입니다.
여동생이 답지않게 배경넣고 글씨까지 다 써 넣었네요.
좀더 하늘하늘 화려한 그림을 그려주면 감읍하련만~



[리뷰] 트와일라잇 시리즈 분류없음2009-09-08 14:01:32



트와일라잇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그런게 있어? 라고 무심히 넘겼던 소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트와일라잇을 '한번 쯤 기회가 닿으면 읽고 싶다'고만 생각했었다. 허나 그런 읽어도 좋고 아님 말고 식의 태도는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렸다. 내용이야 어떻든 표지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책의 표지가 너무 예뻤던 것이다. 트와일라잇의 너무너무 예쁜 표지에 한눈에 반해버린 나는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서관에서 냉큼 책을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스토리는 단순했다.
우연히 만난 인간인 소녀와 뱀파이어인 소년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허나 두 사람 사이에는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장애가 있다.
허나 장애 따위가 사랑을 이겨낼 수 있겠는가?(그것도 로맨스 소설에서)
두 사람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하는 내일을 그려나간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했지만 흡입력은 굉장했다. 이틀 동안 다른 책은 다 덮어두고 트와일라잇만 탐독했으니까. 그 후 내가 일하던 도서관의 구매목록에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3부인 이클립스가 추가되었다.(알바생의 권한으로!) 
내가 일하던 도서관의 비치 도서목록에는 2부인 <뉴문>도 있었는데, 나는 그 책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목록에는 있는데 서가에는 없는 걸 보니 도서관에서 잃어버렸거나 누가 훔쳐간 것 같았다.(유감스럽게도 이게 제일 가능성이 높다ㅡㅡ+).
덕분에 나는 도서관에서는 <뉴문>을 읽을 수 없었다.흑흑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번째인 <뉴문>을 읽게 된 것은 트와일라잇을 읽은 이후 한달 가량이 지나서였다. 새마을 문고의 이동도서관(북트럭)에서 '뉴문'을 발견한 것이다. 나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며(아싸 횡재했다!) 책을 대여했고 대여한 당일 그 책을 전부 다 읽어 버렸다. <이클립스> 를 빌린것도 새마을 이동문고에서였다. 새마을 문고 아저씨는 내가 '이클립스'를 찾았던 것을 잊지않고 챙겨두었던 것이다!(아저씨 땡큐요~) 나는 친절한 아저씨에게 감사하며 이클립스를 펼쳤다.

뉴문과 이클립스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커플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던 고로 갑자기 튀어나온 말뼈다귀(제이콥의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이콥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예요^^;;)를 보고 참 어이없어 했었다.
벨라 바람피지마~!
뱀파이어로도 모자라서 늑대인간이라는 전설속 존재가 또 다시 등장함으로써 사람 황당하게 만들었던 뉴문과 이클립스 편. 도통 이해가 안되는 삼각관계가 사람 답답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당시 아직 발매되지 않은 4권도 기대 기대+ㅡ+



<브래이킹 던>
기다리고기다리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친구s양이 책을 샀다는 얘길 듣자마자(s양은 한국어판 책이 발매되자마자 샀다. 빠른 것!) 빌려줘~ 라고 조르고 졸라 빌려왔다. s양이 책을 엄청 아끼는 친구라 왠만하면 그 친구한테서 빌리고 싶지 않았지만(s양은 접힌 자국 하나만 나도 눈물이 글썽 할 정도로 책을 아끼는 친구다.) 그래도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빌려왔다. 나는 손을 떨며(만약 흠집이라도 났다간 죽음이다) 책을 읽었다. 조심 조심.

줄거리를 좔좔 읊어주고 싶지만(참자) 아직 못 읽으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여기선 생략!
예상 외의 전개라기 보단 예상한 대로의 전개가 진행되었지만 정말 좋았다.
두툼한 내용물도
새로운 등장인물도(르네즈미 사랑해~~~)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소재가 엄청나게 특별하다거나 내용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늑대인간도, 뱀파이어도, 벨라와 에드워드의 연애도 내게는 달콤하게 녹는 초콜렛 같았다. (맛있어 냠.냠.)

로맨스 소설이 좋다면. 그리고 조금 다른 소재의 로맨스를 읽어보고 싶다면. 뱀파이어와 소녀의 로맨스를 그린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추천하는 바다. 가격부담이 만만찮아 구매하기가 망설여진다면 나처럼 도서관을 이용해보길^^

사진자료 출처 : 예스24

패트? 분류없음2009-09-02 20:10:49
저는 가끔 동생의 교우관계가 궁금해 집니다.

여동생이 미술을 하는 아이다 보니 친구들에게 그림그려줘~ 라는 부탁을 자주 받아 오거든요?

그런데 아저씨를 그려줘♡ 라던가 고양이귀를 달아줘♡ 같은 리퀘스트를 받아 왔더군요.

동생아, 너 대체 어떤 친구를 사귀는 거니?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 분류없음2009-09-01 20:28:54
먼저 꾸준히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전부터 (독자분들을 위한)이벤트에 대해 고민을 해 왔는데요.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르네요.

어떤 이벤트를 열면 독자분들이 기뻐하실지 잘 모르겠구요.

사실 이 글을 메트로폴리스에 올릴까 했는데.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인듯 싶더군요^^;;;

그리하야 도움을 청합니다.

독자분들을 위한 이벤트 어떤 것이 좋을까요?

지금 생각해 둔 것으로는

① 독자와 작가의 간담회(독자의 질문에 작가가 답하기)
② 독자와 등장인물의 간담회(독자의 질문에 답하기)
③ 추첨을 통해 뽑힌 독자분이 바라는 설정으로 외전 연재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게 괜찮을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도 듣고싶어서 포스트를 써 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오T^T
천사그림 1 분류없음2009-08-29 10:12:15
여동생이 그린 그림 두 번쨉니다~
제목은 '새장속의 새' 랄까요.
 
전 여동생에게 나풀나풀한 판타지풍 그림(구체적으로 말하면 뭔가 주렁 주렁 많이 달린 드레스 입은 미녀 정도?) 그려줘~라고 때를 쓰는데
그럴때면 여동생은
"언니가 그려"
라고 말한답니다.
못된것!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그릴 수 있음 벌써 그렸지 가스나야T^T

어쨌든 제 손으로 그리진 못하므로 여동생의 노트를 뒤져 판타지풍 그림을 골라봤다는.
박정하기 그지 없는 동생이지만 그림은 잘 그립니다(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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