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무신왕> 무신(武神)이라는 시호를 받은 고구려 3대 임금인 대무신왕 무휼! 동명성왕(東明聖王), 광개토대왕과 더불어 고구려가 자랑하는 위대한 군왕! 그 파란만장한 일대기! 그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비극적인 사랑! 동북아의 맹주, 고구려 왕가의 전쟁과 사랑의 대서사시!!! 1. 책 소개 단군조선의 뒤를 이어 개국한 고구려는 진정한 동북아시아의 맹주다. 대무신왕은 그러한 고구려의 3대 왕으로 뛰어난 용맹과 현명함으로 대 고구려의 기초를 반석같이 다진 인물이다. 역사 속에서 죽은 왕에게 붙이는 시호는 그 왕의 생애를 반영한다. 그런 면에서 대무신왕(大武神王)이라는 시호가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당시의 주변 정세는, 개국 초부터 갈등을 빚어온 부여와의 전쟁, 끊임없이 대군을 보내오는 한나라와의 전쟁, 주변에 산재한 부족국가들의 복속 및 정벌전쟁 등등, 아시아의 진정한 맹주 자리를 놓고 끊임없이 경쟁하였을 것이며 그 어느 시대보다도 처절했을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서‘대무신왕(大武神王)이라는 시호’가 같는 의미는 대무신왕 무휼이 이끄는 고구려가 그 모든 전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였음을 의미한다. 다만 기록이 전하지 못함으로서 그 자세한 행적을 소소히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 역사에 가장 애달픈 사랑으로 전해지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 나오는 호동왕자가 바로 대무신왕 무휼의 아들이다. 아들의 사랑까지 이용하여야 할만큼 당시의 정세는 험악하였으며, 오직 조국 고구려의 안녕을 위해 며느리도 아들도 모두 희생시킨 어버이의 마음은 무엇일까? 대저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다. 아들마저 나라를 위해 희생시킨 대무신왕의 처철함이 고구려를 동북아의 맹주로 자리매김 했을 것이다. 그들의 전쟁과 사랑, 이제 이수광 작가의 글로 만나보자. 불멸의 대륙혼을 갖고 있는 영웅들, 이 책 “대무신왕”을 통해서 그들이 말을 타고 대륙을 달리는 호쾌한 모습을 떠올린다면, 우리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 저자소개 이 수 광(소설가) 1954년 충북 제천 출생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바람이여 넋이여> 당선으로 등단.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 소설부문 <저 문밖에 어둠이> 당선 제2회 한국미스테리클럽 독자상 <우국의 눈> 수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 <사자의 얼굴>수상 현재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 주요 저서로는 명성황후의 삶을 다룬 <나는 조선의 국모다>, <조선시대를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주몽>, <귀신이 되어서라도 팔아라>, <홀리데이>, <성공의 본질>, <천년의 향기>, <잡인열전>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3. 작가 머리말 중에서 ................... 고구려는 주몽과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으로 대표된다. 많은 독자들이 유리왕의 아들 해명태자의 비극적인 죽음, 대륙을 정벌한 대무신왕 무휼의 호쾌한 기상, 그리스로마 신화에 못지않은 그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기록이 매우 빈약하여 그 자세한 역사를 복원하는 것은 행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대무신왕 무휼은 부여를 멸망시키고 압록강과 두만강 남쪽의 개마국, 옥저, 낙랑을 정복하여 고구려를 대륙의 강대국으로 만든 영웅이다. 이는 중국 한나라에 멸망한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하는 일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호동왕자까지 자살하게 만들어 역사를 한결 다채롭게 장식한다. .................... ** 출간일 : 08. 09. 08(월) ** 정 가 : 12,000원 ** 동아북스로 출간되는 단행본도서 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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