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그리기 즐거운 형제 [이웃집마왕]2010-06-26 13:25:51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노의 차드의 어릴 적 모습만큼 그리기 즐거운 건 없네요.

글 속에서 나오진 않지만,
제 머릿속의 어린 차드와 어린 유노는 항상 이렇습니다.
차드는 소심하고 겁쟁이에 울보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유노는 의외로 굉장히 든든한 형이고요.

훗날 모두가 우러러볼 거인이 될 아이와,
마음의 짐에 짓눌려 작아진 아이...

그러나 이때만큼은 서로의 손을 망설이지 않고 잡지 않았을까, 합니다.



유노의 이야기는 이미 끝났지만,
이들을 그리는 것 만큼은 언제나 즐겁네요.

[이웃집 마왕]은 그래도 유노와 차드를 계속 기억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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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포는 포기했어영.
만년 왕따란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음.

신청받은 그림들 신청서는 아직 읽는 중입니다.
매일 접속하면서도 일부러 무시한다 생각하실까봐 그냥 클릭만 해서 쪽지 확인만 했어요;

눈치채신 분이 계실까 싶지만,
윗 그림은 그림체를 조금 바꾸어 보았답니다 ㅎㅎ
모노톤 색칠도 예전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거고요.
울보 차드역시...


이렇게 완성된 그림을,
새로 산 의자에 앉아 전 생각합니다.


[...그림따윌 그리고 있을때가 아닐텐데?]



아오
일이 있어 다술 잠시 잠수 한다고 했던건 진짜입니다.

그런데 이건 뭐냐고...

한번 그리기 시작하니까 브레이크가 잡히질 않네요 =_=

게다가 나중에 잠수 풀고 돌아왔을때 공개할 그림이 많아질 수록,
태그 사용도 길어지고, 이래저래 피곤해 집니다.
그리고 그날은, 본문에 대한 댓글은 포기...orz



흑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지르네요.








유노를 웃게 하라는 H모님의 리퀘따라 이런거 그리고 있어요.



야호
나도 모르게 눈을 떠 보니까 보름이 지나있네?
시간이 촉박해지면서 불안해지면서도 중2병처럼 미루기만 하고 있어서 너무 신ㅋ나ㅋ




시린翅潾  2010-06-26 16:42:58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으큐티히로쨔응
    이럴 시간이 없어여!!!!

    ....하고 말하는 나도 놀고있G!!!
  히로몬 2010-06-27 03:35:06  permalink |  modify |  delete
    ㅋㅋㅋㅋㅋ
    아.... 지금 이 상황에도 전 불안해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

    비쉬  2010-06-26 17:45:38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악(>.<)! 뭔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예뻐요~~ 히로몬 님도 그림 잘 그리시는 군여ㅠㅠ 다술엔 왜 이렇게 능력자가 많은 건지ㅎㅎㅎ;
      히로몬 2010-06-27 03:35:41  permalink |  modify |  delete
      헐 능력자라고 하시니 그저 부끄럽네요 ㅎㅎ

      푸른하늘★  2010-06-26 22:22:5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어제도 말했지만 인간은 벼락치기의 동물 ㅋㅅㅋ ... .. .

        ....ㅋㅋㅋㅋ

        아이 차드 울지마 잉잉 ㅠㅠ
        히로몬 2010-06-27 03:36:11  permalink |  modify |  delete
        차드가 우는 이유는

        히로몬이 소보로를 혼자 먹고 차드 몫까지 빼앗어 먹었기 때문이지용 (!)

        소보로몬하고 싶음
      ㄱ-   
      너만은 웃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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