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행복해,
너에게 빠지나봐. 나 어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 하는 꿈 꾸었다. 으아으앙앗얼 나는 진짜 곰같은 사람이 좋다 (...) 모르겠어. 뭔진 모르지만 너무 끌려. 그런데 솔직히, 나는 결국, 나 좋다는 사람에게 갈 것 같다. 장난으로라도, '너 좋아' 라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친구한테 들었다면, 물론 두근두근 의미가 아닌 그만큼 간단한 감정이겠지만. 여하튼 누군가의 마음에 든다는 것은 굉장히 감사한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사람을 곁에 둔다면, 굉장히 축복받은 일일 것 같다. 그러니까 다음에 그 사람, 또 꿈에서 만나면 좋아한다 꼭 말해야겠다. 으헝 그리고, 미안해 쥬몬지. 네가 아냐. * D-1 입니다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