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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뉴욕 양키즈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가 한 말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근성'이라는 게 별로 없는 것 같다. 너무나 쉽게 포기한다. 아니, 지나치게 충동적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뭔가 결정하는 데 있어서 너무 조급하다. 언제나 결과물을 빨리 얻기를 바라는 것도 문제다.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으니 포기도 빠르고 다른 뭔가를 찾아나서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모름지기 세상 일이란 자기 뜻대로만 되는 게 아니다. 뭔가를 바라고 이루려면 인내심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거기에 못지 않게 근성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 끝을 보지 않는 이상에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건 금물이다. 일찍이 요기 베라가 말하지 않았던가.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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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을 비추어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정>이라는 것을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열정은 마음으로 품는 게 아니다.
마음으로 품는 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거다.
열정을 갖고 있노라고 얼마든지 말로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열정은 안으로 품기만 하는 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내야한다.
열정은 가시적이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꽤 많다.
적어도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열정>은 바로, 실천이다.
게으른 사람은 <열정>이 없다.
핑계로 일관하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열정이 없다
그것은 열정이 아니라 그러고 싶어하는 막연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진짜 열정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밖으로 표출되기 마련이다.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진심으로 '나'는 '열정'을 갖고 있는지.
그 물음에 답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주변에서도 알게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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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솔러지 <대결> 대결이라는 테마로 하는 단편집. 미스터리/스릴러/호러
3. 엔솔러지 <아스라이> 첫 사랑을 테마로 하는 단편집
위와 같은 기획으로 원고를 모집 중입니다. 채택된 원고는 내년 상반기 출간되는 엔솔러지에 수록되며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합니다.
투고 메일 : imuuri@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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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술에 연재 중인 <두억시니>를 계약했습니다. 아마 10월 중으로 책을 볼 수 있을 겁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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