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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조선 무당집 소녀, 그리고 10/06/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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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들은 이리모여 _Hello2010-08-18 12:14:51

이리모여
현란한 파티를 합시다.

예, 여름방학 마지막날
화려하게 불태워보아yo!































솔직히 지금
누가 나한테

"모든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깨어나면 고전소설처럼 너는 영웅이 될 것이다"

라던가

"나라에서 수능시험을 없애버리기로 했다. 대학 평준화ㄱㄱㄱ"

라던가

"인생무상, 산으로가자. 바다로가자."

라던가

"꽃꽂는 순간, 모든것이 편해지리니"

라던가

"지식인은 힘든 것이다. 나는 소극적인 지식인이 되겠다. 빌어먹을."

라는 소리
듣고싶거나
내가
말하고싶거나

하는사람



손!!!





























싫다싫다싫다
학교학교가기싫어
누가나좀살려줘요
^.^ .....

삐진척_놀이.jpg _Hello2010-08-17 20:33:00

아놔-?!




나 잊지 말라고 했잖아요 뿌잉뿌잉

































삐진척_놀이.jpg
하는 중임당

鮮_경복궁 사진후기>_~ _Hello2010-05-08 19:43:27

우선, 저는 경복궁 가이드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_~
저는 그저 경복궁의 장엄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온 1人일 뿐.






제가 알기론!
토요일은, 무료라고 들었어요.
경복궁역에서 내리시면, 친절하게 길이 소개가 잘 되어 있으니 심심할 때, 무료할 때 한 번 가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여기까지, 저희 학교 아이들의 졸업사진이 찍힌 배경입니다>.<
<경희루>라고 하는 곳인데,
경복궁의 후원들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경희루는 연못 안에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지은 큰 누각으로,
주역 사상에 바탕을 둔 우주의 원리를 건축에 담고 있다고 해요.
왕이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거나, 신하들과 규모가 큰 연회를 열 때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알아둘 이야기가 있어요.
그닥 중요한 것은 아니고,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겁니다^.^
어린 단종이 작은아버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옥새를 내어준 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경희루는 딱 들어가서 보면
이건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다. 라는 생각때문이지요.

그만큼 크고, 연못에 물고기도 있는데, 왠 오리 한마리가 둥둥떠다니더군요ㅋㅋㅋ.
분명 한마리였어요>_~



되게 예쁩니다!
밤에는 조명도 켜준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면 그거 꼭 보고 오려구요ㅠㅠㅠ
판플렛에 있는 사진보고 ㅠㅠㅠ했어요ㅋㅋㅋ

옆에 있는 버드나무들이 정말 장관이에요ㅋㅋㅋ







이곳은 <근정전>입니다.
왕이 문무백관에게 조회를 받고,
외국 사신을 접견하며 나라의 중요한 행사들을 치루는 곳이라고 해요.
이 곳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일 많더군요.

저기 천장에 있는건, 용모양의 조각이에요.
되게 예뻐요!!!ㅠㅠㅠㅋㅋㅋ

천장은 그 높이를 감안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데 위에 천장에도 색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는데 진짜 신기했어요!!!!ㅋ_ㅋ





교태전은 처음에 교태전인지를 몰라 못찍었...<
처음에 판플렛 없이 들어왔거든요...ㄷㄷㄷ

알고보니 여기가 교태전 이라고 하더군요.

예쁘죠?
매화도 있고, 저기 돌기둥에 있는 조각들도 꽤나 세세하고 예뻐요.
















자, 라이니의 후기는 여기까지^.~


경복궁에 가면,
저는 왠지 마음이 편해집니다>_~



앞서 말했듯이,
초등학교 때 선생님 손 붙잡고, 이모 손 붙잡고, 엄마 손 붙잡고 왔던 때의 느낌과는 천지차이에요.
머리가 좀 자랐다는 증거일까요?


여튼,
다른나라들은 각 나라의 미와 전통이 있듯이 우리나라도 있어요.


가보시면, 탁 트임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경복궁은 특히나, 뒤에 산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럴지도 모르죠.




경복궁에 가면, 높이 쌓아올려진 건물들이 정말 싫어지실 거에요(저는 그랬어요^.^)

부조화스럽거든요ㅠㅠㅠ.





2시간가량을 뺑뺑돌았습니다^.^
(그만큼 즐거웠음ㅠㅠ*)


자연과 건물이 하나가 된 듯한 느낌.
그게 바로 제가 느끼고 온 거에요.












피라미드도 신기하지만
이것도 신기해요.

우리나라의 미를 좀 알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라는 마음.











PS.
음, 저는 개인적으로 경복궁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예찬적인 글이 된 듯?


PS2.
아네 오빠도 이씨?!
반가와요>.<
이 후기는
경복궁의 기억을 잊은 오빠를 위한 거심ㅋ_ㅋ


PS3.
필름카메라 들고 갈껄...PTL




PS4.
꼭 가보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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