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문』 8권
대별산.
10년마다 한 번씩 도교의 최고신인 자미 대제를 기리는 축제가 벌어진 지 이틀째.
바로 이곳에 지옥이 강림했다.
돌연히 나타난 수십 명의 마인들.
그들은 광기 어린 얼굴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기 시작했다.
찢겨져 나가는 육신, 온몸으로 피를 흘리는 사내들, 목이 잘려 나가는 여인들과 사지가 달아난 아직 어린 소년 소녀들…….
수백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처참하게 죽어나갔다.
-본문 중에서-
5백 년 동안 성세를 구가해온 천년마교!
광마를 천마로 만들려던 계획이 이소연에 의해 무참히 무너지자
그들은 지옥마영대를 대별산으로 보내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들에게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목차-
제1장. 자미 대제의 강림
제2장. 대별산의 혈전
제3장. 묘시 초 (1)
제4장. 칠성검진
제5장. 묘시 초 (2)
제6장. 소수마문
제7장. 묘시 초 (3)
제8장. 마의의 과거
9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