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지몽』 3권
오이라트족의 수장인 야선은 왕진의 도발에 명의 국경을 침범하고,
왕진 또한 영종에게 직접 군사를 이끌고 나가 맞서 싸울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친정을 행한 영종이 적에게 포로로 붙잡히자
위기에 빠진 명은 즉시 성왕 주기옥을 황제로 추대하고,
병부상서에 임명된 우겸의 지휘하에 강호인들과 북경 성민들까지
몽골족으로부터 성을 사수하기 위해 나선다.
한편,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쟁에 휘말린 양한천은
이유 없이 사람들을 죽여야 한다는 것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그러던 중 천하칠강 중 일인인 무영혈군을 만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3권 목차]
제1장. 비무를 약조하다
제2장. 의문의 존재
제3장. 토목의 변 (1)
제4장. 토목의 변 (2)
제5장. 북경 공방전
제6장. 신위진천
제7장. 양한천의 위기
제8장. 무영혈군단의 야습
제9장. 현청 도장의 죽음
9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