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콘티는 이미 넘어갔고...
1화 콘티를 짜는 중입니다. ![]() POV(point of view)에서 점차 확대되는 방식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정적인 느낌, 그리고 몇 문장만으로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하기 위한 1화가 되겠군요. 특별한 임펙트나 치열할 갈등이 아닌 담담하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주기 위한 작품이라 콘티 작성이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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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나잇스탠드의 여주인공인 윤미희. 서구적 얼굴형에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요구. 첫 스케치는 약간 부끄러워 보이는 느낌이다. 어딘지 슬픔은 간직한 느낌이 좋아 오케이. 이 디자인을 기본 컨셉으로 해 캐릭터를 완성시켜갈 예정이다. 원나잇스탠드 웹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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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준의 첫스케치. 부드러운 인상을 요구. 인물의 첫 스케치가 나왔다. ![]() 이현준 작업할 때. 뿔테 안경을 씌워봤다. 작가적인 이미지가 제법 산다. 앞으로 많은 디테일의 수정이 있을 예정이지만 일단은 오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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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부터 연재하게 될 원나잇스탠드 웹툰의 타이틀. 새로운 시도니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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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나잇. 스탠드. 웹툰제작이 결정되었다. 원작은 출간된 책으로 하고, 작화는 디자인 회사인 '달통량'에서 맡기로 했다. 원작 특유의 담담함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글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그런 면에서 작화를 담당하는 달통량의 멤버들은 적격이었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원작에 대해 지극히 호의적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재밌게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이상이 더 이상 필요할지 싶다. 오늘 웹툰 원. 나잇. 스탠드. 작화의 스타일을 결정했다. 여러가지 스타일 중, 유독 시선을 끈 한 컷. 심플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그림체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그림을 보는 순간, 숨도 안 쉬고 말했다. "이 스타일로 가죠!" 달통량에서도 흡족해했다. 원래 권하고자 했던 스타일을 내가 선택했기 때문. 이번 주말에 걸쳐 예고편과 1편의 콘티를 짜려 한다. 컷을 분할하고, 구도도 잡고... 텍스트도 채워야겠지. 웹툰의 연출까지 담당해야하는 현실이 조금은 버겁지만... 본격적으로 연재가 될 다음 작품을 위한 연습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야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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