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 적에는 얼른 완결내고 싶더니초장을 끝내고 나니까 얼른 2부를 연재하고 싶군요.혼자 쓰는 것은 역시 외롭습니다.독자 분들이 그립습니다.주인공의 바보짓에 웃어주는 그 댓글들이,어설픈 연애행각에게 혀를 차던 그 말들이,미스테리한 복선에 짜증내던 그 분들이그립습니다.12월 25일, 하늘을 걷는 소녀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2부 타이틀 역시 비령 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드디어 하늘을 걷는 소녀'1부'를 완결냈습니다.연재를 시작한 지 어느덧 4개월 10일.연재수 72회에 분량 18만4천 자조회수 4만 8천에 선작수 410을 기록했습니다<< 다술에서 잘된 기록인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저는 만족스럽군요.선호작 쪽지도 돌렸으니이제 다시 기약없는 수면기를 위해코알라는 나무 위로 꼬물꼬물 올라가렵니다.행복합니다.소설을 쓰는 것이 결코 싫은 건 아니지만오랫동안 붙들어왔던 일을 마무리지을 때의 뿌듯함이란.@.참, 다술새내기보호협회 포스팅에 자꾸 댓글이 달리던데들어오시고자 하는 분들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뒷북도 상관없는 겁니다.
진지한 단체입니다.어째서 이렇게 무럭무럭 커졌는진 모르겠지만...@ 건립목적.다술새내기보호협회란다술 프로그램 및 연재에 미숙한 다술 신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립된 모임으로,예화와 아르곤의 농언에서 비롯되었으나 다수의 새내기들의 참여를 얻어 건립된무정형의 온라인 단체입니다.@ 회장. 예화 -다술 프로그램 상담 및 문의 -작품 비평 및 그림 리퀘@ 부회장. 이메린 & 아르곤 -간부 인사행정@ 홍보운동부. -깨끗한 다술 만들기 운동@ 신작후원부. 비령 -연재 관련 상담 및 문의* 이하 부서는 개설 중입니다.@ 다새보본부. 예화 / 아르곤의 블르고 -상담 및 문의는 쪽지나 작한마로 받습니다.* 신입 회원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실 생각이 있는 분들을 구합니다.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분은 간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회원은 따로 따지지 않습니다.* 실수해서 수정합니다. 부회장은 이메린 & 아르곤입니다.그런데 저는 잠 좀 자면 안되겠습니까.
다술을 가입했습니다.그런데 왠 싸움판.활동하기도 겁나고,글 쓰기도 겁나는 새내기 분들,이리로 오십시오.당차고 쿨하며 매력있는 예화 님과수면 부족으로 넋나간 코알라 아르곤이책임지고 보호해드립니다[?]분쟁에 휩쓸리실 필요 없습니다.조용히 묻혀 사시다 끝나면 나오시면 됩니다.그게 오래 사는 거북이의 비법이라지요:)가입비는 별도 부담입니다.[개인별 사탕 하나. 초콜릿 우대]@. 만드시겠습니까, 예화 님?도, 돌은 던지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