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묘한 하루히관련 뉴스기사. 다재무용의 레이더2008-12-25 19:09:53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253336.html


우연히 발견한거야 그렇다치고.

일단 귀찮으니 위 주소에서 뉴스를 통째로 뜯어와봤습니다.




 
» 초현실적인 캐릭터로 책 시장에서 히트 친 스즈미야 하루히
허무맹랑한 미소녀의 힘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초현실적인 캐릭터로 책 시장에서 히트 친 스즈미야 하루히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 중에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대사의 주인공은 미소녀 스즈미야 하루히다. ‘어른들’에게는 낯선 이 교복 차림의 미소녀는 2006년 시리즈가 국내 첫선을 보인 뒤 30만 부 가까이 팔려나갔다는 히트작의 주인공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주변에는 초현실적인 일이 예사로 일어난다(귀여운 듯 섹시하고, 앳된 듯 하지만 풍만한 가슴의 소녀가 널려 있다는 설정부터가 초현실적이다). 화자인 ‘나’는 이상한 하루히의 언행에 관심을 갖다가, 어느 날 하루히가 ‘SOS단’이라는 정체불명의 부 활동을 시작하는 데 힘을 합하게 된다. 그리고 그저 미소녀로만 보였던 부원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다. 게다가 소동이 일어날 때마다 시간이 기묘하게 엇갈리면서 세계가 바뀐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시작으로 ‘한숨’ ‘무료’ ‘소실’ ‘폭주’ ‘동요’ ‘음모’ ‘분개’ ‘분열’로 이어지는 9권까지 발간되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같은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중 가장 잘 팔렸다. 라이트노벨은 장르를 혼합했다는 특징을 갖는데, 이때 장르는 미스터리나 에스에프식의 장르 구분이기도 하지만 미디어믹스이기도 하다. 한 작품 안에 공포, 로맨스, 미스터리, 에스에프의 요소가 섞인 것은 물론이고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그리고 소설의 요소가 섞였기 때문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책과 애니메니션으로 인기를 끌면서 하루히 댄스를 손수제작물(UCC)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현상이 ‘하루히즘’이라며 붐을 이루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그림체, 캐릭터 설정, 비현실성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제아무리 미소녀라 해도 하루히의 이상한 행동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데 그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슴이 크고 앳된 얼굴의 여자가 난데없이 바니걸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버지 때부터 인기 있었던 어떤 영상문화와 일맥상통하는 건 아닐까. 그러고 보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에(어떠한 대상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열광하는 것) 캐릭터가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일지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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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말은 맞는데.....


대충 정리해서 생각해보면


어째선지 이츠키가 미소녀 캐릭터로 되어있고


어째선지 전학교의 교복은 같은 디자인이어야 하는데


어째선지 여성진 전원이 거유 미소녀캐릭이 되어있으며


어째선지 하루히가 뇌에 나사하나풀린 AV가 되어있다.






............하루히 그런만화였나?



그러라고 있던 애니가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미묘하군.



덤. 라노벨에관한 위키의 어원과 정의.


1. 어원.

‘라이트 노벨’이라는 말의 시작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일본의 PC통신 ‘니프티 서브’의 SF 판타지 포럼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SF나 판타지라는 독립된 회의실을 어떤 참가자가 ‘라이트 노벨’이라 칭한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따라서, 이 용어는 독자들로부터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출판사로부터 지어진 이름으로 ‘쥬브나일’, ‘영 어덜트 소설’등이 있는데, ‘쥬브나일’은 청소년의 성장소설을 뜻하며, ‘영 어덜트 소설’의 경우 성인 중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설이라는 이미지를 줘서 간편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이었다. 하지만 이 ‘라이트 노벨’은 용어가 만들어질 때부터 찬반양론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신문이나 각종 미디어에서도 ‘쥬브나일 노벨’이나 ‘영 어덜트 소설’이라 불리던 이 장르를 ‘라이트 노벨’이라고 부르게 되어, 지금은 이 명칭이 일반적으로 정착되어있다. 그러나 ‘가벼운 소설’이라고 해석되는 것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그치지 않고, ‘라이트 노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출판사와 작가들도 많다.(실례로 파우스트에서는 ‘일러스토리 소설’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2. 정의.


라이트 노벨과 다른 소설과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라이트 노벨이 처음부터 하나의 딱 떨어지는 정의를 가지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의 정의에 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 라이트 노벨을 발행하는 브랜드를 달고 나오면 라이트 노벨이다.
  • 애니메이션 풍의 일러스트를 많이 쓰고 있으면 라이트 노벨이다.
  • 캐릭터 중심으로 쓰여졌으면 라이트 노벨이다.
  • 작가가 라이트 노벨을 쓰면 라이트 노벨이다.

등의 여러 정의가 나오고 있지만, 모두 일장일단이 있는데다 순환적인 정의도 볼 수 있으므로 라이트 노벨의 정의는 애매모호하고 유동적인 것이 되었다. 극단적으로,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마저 라이트 노벨로 보자는 의견까지 나오기도 한다.

현재로서는 ‘라이트 노벨 계 브랜드를 달고 나오고 있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풍의 일러스트를 이용하는 작품군’이라고 여겨지는 것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구별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하는 라이트노벨에 대한 보편적 해설법.


간단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



그리고 총정리.





자네가 끄적여논 글은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퓨전판타지및 그 친척류를 말하고 있네만?


아니, 애초에 일반 소설도 어느정도의 장르섞기는 용인해 줬지않나?


아니아니, 그걸떠나서. 하루히에 딱히 뭐가 섞였다고 말할수 있는건가?




덤2. 해당기사의 웃음 포인트.



포인트 그1.


[귀여운 듯 섹시하고, 앳된 듯 하지만 풍만한 가슴의 소녀가



널려 있다는 설정부터가 초현실적이다]






...........어디.....하루히에 나온 미소녀가 몇명있더라....

이거이거....하루히는 한번보고 접어서리...

하루히.

미쿠루.

유키.

료코.

츠루'냥'.

그리고...그 뭐냐, 컴부장 실종됐을때의 이 처자.


대충 6명...에 God Knowns나왔던 밴드맴버까지 합한다음...

으음....그러니까.....여기서 전체 학생수를 생각하고 그에따른 비율을 고려해보자면....

.............


널려있어?


그럼뭐야,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구상 전 인류의 여성들은 전부


운소 세자매라는 소린가 이거?







히에에에에에에엑!!!!!!!!!


포인트 2.


[하지만 가슴이 크고 앳된 얼굴의 여자가 난데없이 바니걸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버지 때부터 인기 있었던 어떤 영상문화와 일맥상통하는 건 아닐까. 그러고 보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에캐릭터가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일지도]



.......어떤 영상문화를 부자가 뭘 어쩐다고?



괴, 굉장하다! 엄청나게 문란한 대사잖아 이거!!!




포인트 3.


[씁!]



씁!



추신.



저 기사 마무리의 씁이 더럽게 거슬리는군.




썅.




최종결론



이 기세라면 분명 언젠가는


슈로대 최강기체에 대한 논의가 기사화 될것이다.


어이쿠 지쟈스.



........벌써 됐다면 대략낭패.


추신2.


그러고보니 신애니인지 2기인지 중지됐다나 뭐라나....

닐[Nil]  2008-12-25 19:16:03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Shit, 하루히 단장님을 모욕했어ㅠㅠ

    니나  2008-12-25 19:43:3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한겨레는 항상 무개념 기사로 문제가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울嘶鬱  2008-12-25 20:50:19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 하루히가 저런 내용이었스빈까?
        어쩐지 굉장히 외설스럽게 변해버렸군뇨.

        칼라이스  2010-01-01 08:27:10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헐... 이츠키 여자였군요. ㄷㄷㄷㄷ 쩌네요. 분명히 남자인데... 기자가 쩌는데? 하루히 설정 관계자라도 되는건가?
          이츠키는 숨어있던 미소녀? 나중에 여체화 동인처럼 거유에 몸매만점에 얼굴 미소녀의 끝내주는 캐릭으로 나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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