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3.mp3
*음원은 천지무용 in love2의 BGM중 하나.
*제목 그대로 이번 포스팅엔 작업관련 이미지외엔 단 한장의 짤만 있습니다.
약속대로, 여기에 그간 해온 글삽질을 모조리 옮기고자 한다.
이게 늦은 이유는 총 두가지.
하나는 더러운 폰카의 사진전송작업이 3시간이나 걸린것이고
다른 하나는 랑그릿사에 난데없이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뭐, 마지막포스팅이니 양해할 필요는 없겠지.
자, 그럼 시작해볼까.
지난 포스팅에선 최후의 낚시라 했으니.
이번 포스팅은 최후의 삽질이라 하겠다.
........
라~고 딱딱한 인트로를 노려봤지만 집어치고.
^_^
Z의 삽질 그 3년의 궤적.

시작합니다!
에에, 저 탁자위의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책. 왼쪽부터 -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좌측 상단의 파본된 것들 - 프로토타입 및 첫째의 파본품
하단의 파본된 것들 - 백야환영 1부 전체스토리라인(아마 작년쯤 제작)
우측 상단
⑨
그러고보면 초기 다술엔 이랬었죠.

http://www.enoru.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09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5%AC%C6%D1&sop=and
이거. 관련 스토리에 대해선 이노루에 링크를 걸어봤습니다.
프로토타입 파본분량에 대한경우는 이거 찍고 한달쯤 후인가에 찾았을 겁니다.
저것들 다 합쳐들면 오늘해봤더니 꽤 묵직하더군요.
그럼 저 안에는 뭐가 있는고 하니.....

백야환영 중기 구상본.(4차리메이크 직후)
4차리메이크는 어찌보면 3차하고 거의 동시에 진행됐었죠.
글좀 정리한게 3차리메였고 세계관정리한게 4차였나.....딱히 상관은 없지만서도.
글씨가 깨알같이 찍혀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딱히 봐줄만한 물건은 아니거든요. 낄낄낄....
*과거 워즈네 카페초기에 막썼던 병맛소설이 1차.
그 후 개량된게 2차.
구 후 모조리 뜯어고친게 3차.
그렌라간 26화쯤 작업들어간게 4차.
라데아 라그나크의 구상이
안티스파이럴하고 거의 똑같아서 통곡했던게 27화쯤.

격전이 벌어졌던 모 페이지.
당시엔 아버지께 글사실을 숨기고 쓰고있다가
난데없이 걸려서 한번 강탈당할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허벅다리에 끼고 죽어라 버텼었죠.
저 글 우그러진 부분이 그때 짓눌린 흔적입니다.
일단 들킨 시점에서 그냥 보여줄수도 있었습니다만.
내 소설을 어른들 보라고 쓰는게 아니라고.
............아, 저 깨알이요? 저근처 페이지만 저랬습니다.
한 1~2장 정도였나......
다시봐도 미친짓이었지 말입니다.
아,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확인이 불가능할경우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이렇게 쓰던놈이 이런 글씨로
모닝글로리 한줄에다가 죽어라고 써댓더랍니다. 웃기죠?
이유는 그 뭐였더라......에에, 까먹었군요.

메샤베르(소설내 적조직 이름) 조직도
이야.....이거 아직 안사라졌네?
이것도 상당히 오래전 겁니다.
워즈네 카페 사라지고 몇달 뒤였으니까.....흠. 아무튼 2년정도.
총 15간부로 되있는데, 어찌된게 10간부가 사라져있더군요.
나참....처음에 무슨 정신으로 썼던건지.
이런식으론 딱4번 써봤습니다.
메샤베르 조직도, 10부까지의 구도, 1부 전체스토리 라인, 그리고.......

올해 중반에 만들어진 스윈(주인공)네 가계도.
다시금 생각해봐도 깨알같이 찍힌게 정말로 다행.
....................설마 보이는건 아니겠죠? 그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뭐, 그래도 가볍게 풀어놓자면....
제일위가 주인공네 양아버지.
그 아래가 주인공 스윈.
중앙이 4남 1녀로 된 가족들.
왼쪽은 첫째아들의 분가.
오른쪽은 10부 이후의 E-project/A쪽 이야기.
그런이야기.
자, 어디보자......또 남은 건.......
오, 이거 찍어뒀었지 참.



백야환영 1부 스토리라인.
유감스러운건.........아직 저기적힌 얘기중 단 하나도 진행되지 않았다는것.
하하...웃긴일입니다. 웃긴일이예요.
올해(2009) 3월이면 백야환영도 3살이 되는데다가 벌써 2권 반인데
아직 저기 첫줄에 적힌 '루케테 대방화'라는 이벤트조차 시작선상에 있더라죠.
.................뭐, 딱히 상관은 없는일.
이걸로 3년간 써왔던 글에대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재미없는글에 스크롤바 내리시느랴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손가락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며.
저는 이만 다술에서 떠나도록하겠습니다.
아아, 포스팅 지우는 삽질따위는 안하니까 걱정마요.
다술 넘버링 225번의 글은 언제까지고 살아있을 겁니다.
앞으로의 활동은 다술과 이노루에서만 할거니까 주소는 여기에.
http://zerwhale.egloos.com/
http://www.enoru.com/
..........음....또, 그리고 가는김에 노파심에서 충고하나 합니다만.
포스팅과 소설은 3번은
다시 생각하고 올려라.
..........적어도 난 그랬습니다. 아니, 아무리 한심한 포스팅만 썼어도 이건 진심입니다.
블로그는 개인공간이니 뭐라 씨부려도 아무래도 좋다고는 합니다만. 솔직히 말이죠.
그짓까리도 정도것이지. 썅.
..............후, 결국 썅을 그어버렸군.
이제 제대로된 마무리를 해볼까.
이별이라 말하겠지만 안녕이라곤 하지 않겠어.
인사는 내 짤이 대신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