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 - 기갑전기 매서커 (2부 - 본편) 명상실(고찰실(망상실))2008-06-06 22:52:12

어제 졸려서 중간에서 끊었으니 계속 가보도록하죠.

근데문제는.

여전히 졸리다는거.



넵, 제대로 가도록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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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첫부분입니다.


시작부터 전쟁입니다. 메카닉이 우루루몰려나오는군요.

소환주문이 미묘한건 잠시 넘기고.

상대는 무려 미국이군요.



뭐, 시선끌기에 미국&일본은 필수인가 봅니다.


숫자로 당연히 밀립니다.



먼치킨 스펙으로 때우겠죠.

그리고 전체적 능력도 밀려요. 아니, 발려요.



분명 설명보면 그나마 운용력은 좋다고 나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스이긴토도 고스펙이다.

근데 신쿠한테 수정펀치 한방.


초반에 주인공이(이름써줄 마음자체가 없음으로 이대로가겠습니다.)

돌격하지 않았으면 쪽도 못쓰고 전멸했던가 아냐?

미국쪽은 아예 전투경찰끌고왔다면서?


어쨌든 주인공녀석이 골렘(메카닉)타고 그대로 돌진합니다.





전경 몰살.


이어지는.....




세러데잇 나잇 피버!

렛츠 학살!

여기서 주인공의 메카닉이 얼마나 강한지 단 한컷으로 묘사하도록하겠습니다.
(물론 설명 첨부버전으로.)



SRW 4차알파 단바인.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슈퍼로봇대전 4차알파의 단바인에대해 얘길해야겠군요.

일단 이녀석.

작습니다. 무척작아요. 근데 강해요. 더럽게 강해요.

잘하는 사람은 얘 하나로도 네오그랑존(끝판보스)잡는다더군요.

누군 중간도 클리어하지못했는데.

그리고 주인공기체의 이름은 작은학살자

...............이거 겨냥하지 않았다고는 쉽게 말할수없는 모습인데.

차이점이라면.....

단바인 별명은 풍뎅이.

주인공기체는 생긴게 소. 라는 것정도?

무장으로보면....

단바인은 칼.

주인공기체는 일단 둔기두개정도의 느낌인데.

일러스트 보신분은 알겠지만.

이녀석.

바라기씁니다.



넵.

바라기입니다.

바라기라고요.

케이건 드라카씨 바라기입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바라기에요!

달바라기만 두개 붙여둔 바라기에요!

해바라기도없어!

영웅왕씨? 하고많은 보구중에 바라기를 버립니까?

괴리검으로 만족하시겠다 그겁니까?

댁은 영웅왕이잖아! 어지간하면 챙겨둬!

바빌론이 8평짜리 단칸방인것도 아니잖아!

*모르시는분은 눈물을 마시는새 참조.
*뭔가 아스트랄하시다 느끼시는분은 페이트를 풀레이해주세요.



에..........좀 오버한 경향이 있긴하지만(바라기) 뭐 칼(바라기)디자인이야 비슷할수도 있는거니(바라기) 넘어가고요(바라기) 말 중간마다 미묭하게(바라기) 바라기가 보이는건 눈의 착각일지도 몰라요(바라기).

필살기로 보자면.

단바인의경우 '하이퍼 오라베기'라는게 있는데, 이게 또 사기적입니다.

기력지수만 충분하면 무제한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말이죠.

매서커 2권에서 '하이퍼 오라베기'재현해버렸다는겁니다.

썰었어요. 둔기에 오라쳐서 한방에 썰었다고요!

오라베기 맞잖아! 스킬명에 왜 하이퍼 오라베기가 않붙는건데!


뭐, 그렇다치고요.


미국, 그 많은 인간들 중에 여기에 맞설만한 고위랭커가 없어?

두어판 깨지더니 그대로 밀리잖아?

그러니까 중국전술 채택한게 문제였어 네놈들.

그리고 이쯤에서 미묘하게 경악스러운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주인공이 잡은 골렘을 그대로 흡수하더군요.

................................





여기서 우리는 잠시 이 기묭한 소설의 스토리 라인을 골램의 시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골램.

사실 골램의 탈을쓴 메카닉.

뭐, 이건 부정할 필요도없고.

소환방식이 묵향+스펠카드.

이시점에서 이건 메카닉물 이 아니올시다.
(그 젠장맞을 기갑물이라 칩시다. 아무리봐도 메카물로 불러야 되긴 하는데 말이죠, 표기방식은 기갑물이더군요.)

메카닉이란건 자고로 등장만으로 육중한 맛이 있고 한번 맞짱뜨면 열혈이 불타올라야 정상인데.

이건 뭐 육중한 박력은 커녕 처박아두고 있다가 갑자기 뽑아쓰는 형태이니원....

EX) 육중한 박력의 예.



이정도는 되야 박력있다고 말할자격이 있는것이다!




아니, 묵향의 메카닉들이야 국내소설에선 급초반에 건들인 소재니 그렇다쳐요.

아공간속에 처박으면

그건그냥 아이템에 불과하잖아!



메카닉을 아이템하고 동급취급하지마!






에, 어쨌든말이죠.

저 골램들 겁나비싸요.

어지간한 캐릭은 후반에가서야 만들수있고

본편에선 아예 나오지도 않았어요.

에? 그럼 위에서 나온 골렘들은 뭐냐고요?

이 소설 전개방식이 이거라그럽니다.



초반낚시 후반회수

1,2권에서 한편씩 메카닉전쟁얘기를 꺼낸다음에

본편은 그러부터 무려 4년전의 과거얘기를 꺼내더군요.

1편에서 월드컵 때문에 싸움났다고 해놓고 2권 본편에서 대패한 한국얘기가 나오니 아마 맞을듯.

어쨌건 계속 반복하지만.

이것들 겁나비싸요.

근데 주인공은 작살낸 메카닉을 그냥 먹어버립니다.



이정도로 여유롭게.

거기다 먹으면 소유권양도가 된다는군요.




.................잠깐. 잠시만. 진짜 잠깐만 멈춰봐.

비싸다면서? 어지간하면 못만든다면서?

궁극의 약육강식? 그런느낌?

뭐야그럼, 지금까지 골렘하나 만들려고 개고생했던 유저들은 어떻게 되는건데?

개털? 개털이야? 개털인거야?

아니 것보다, 이거 환전도 되는거잖아?

골렘=비싼거=환전=현찰=캐갑부









블로거가 세상의 돈맛에 맛이간 관계로 잠시 다른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자자, 어떻게 제대로된 이야기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집어치우고 주인공쪽으로 얘기를 돌리도록하죠.

이이상 하면 NR과 상관없이 돈에관한 장황한 헛소리를 짓거릴것 같아요.

전자책때문에 돈에 목마른게 아닐겁니다. 아마.



'돈벌기 쉽구만 그래 이 녀석.'





적당히 넘겨서, 주인공입니다.

이름이 지오라네요.

....................

지오포스레인저라던가 지크지온이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이것만큼은 태클걸면 안될것같아.

*제가 언급한 지오포스레인저 반드시 기억해두십쇼. 중요합니다.

처음에 나오는 주인공 직업은 백수입니다.

다행히 니트는아니군요.




좋아, 돈빨로 하렘만드는 니트스토리는 아니군. 훌륭해.

처음보면 이녀은 무슨 외국에 갔다가 실종되서는 돌아왔다고 하는데.

여기까지보면 이계진입물의 향이 묘하게 풍기다가.

조금더가니 외국기업에게 사기먹었다는걸보니.

뭔가 심각하고 리얼한 뒷얘기가 있어보인다 싶더니.

슈로대 OVA의 생체코어를쓰는 발토르삘나는 얘기가 오가더니.

뭔가 격투능력도 제법이고.

세상돌아가는것도 허무주의자적인 패턴으로 바라보는 이놈은.




사가라소스케.

소설판 17권에서 삽질하다

어린소녀를 죽인 장본인이지.

레반틴으론 모자랐던거냐? 그런거냐?

것보다 20권 언제나오는거야!!!

어쨌든 주인공의 이름은 지오에서 사가라 소스케로 급변경 되었습니다.

훈훈하군요.







죄송함다. 살려주세요. 저도 풀메탈은 나름대로 좋아한다고요.

...................................





블로거가 스스로를 응징하는 관계로 잠시 다른영상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얘기로 돌아와서.

그놈의 주인공이 백수긴 하지만 그래도 5개월 간격으로 알바를합니다.

그래서 붙은이름.

오바이트족.

...........................................

태클걸지마. 태클걸면안돼......말은 된다고......
네이밍센스없는놈은 네임으로 태클걸면 절대안돼....

그래서 1개월 쉬는동안 우연히 작업장이라는 캐릭키워주기 알바를 발견, 게임을하게 되는데.

거기 영업자가 달랑 둘이었습니다.

형과 동생이고.

어떤관계인고하니.




위가동생. 아래가 형입니다.

이렇게 싱크로율넘치는 이미지가 있을줄 생각도못했군요.

두 곰탱이(본편내의 별명입니다.)의 구도는 정확히 저거입니다.

다른설명없이 패스.



나머진 전~부다 노멀 겜판하고 비슷하니 다~넘깁니다.

실은 시간이 부족하거니와 컴퓨터 끄라는 압박이 들어와 서두르는 중입니다.

이 포스팅 1시간 반째 만드는중입니다.

어제까지 합치면 최저 2시간이군요.

..............제기랄, 내 연재시간이.....

어쨌든 그나마 이 소설 최대의 특징입니다.

아니, 요새 겜판을 안봐서 이게 특징일지는 모르겠군요.

다중 캐릭 컨트롤.

위의 곰탱이들같은 경우는 2~4정도의 캐릭을 한꺼번에 움직입니다.

그정도면 프로라는군요.

근데 이 주인공.

한번에 7캐릭 돌립니다.

.................................

전혀 상관없는 얘기지만.

아처씨는 무한의 검제 배우려고 갖은 생고생을 거치기라도 했습니다.

넵, 아무상관없는 얘기죠.

근데 주인공은 한번에 7캐릭.

아니.

본캐 합쳐서 8캐릭.

......................

그러니까 저놈 사가라 소스케라니까........

그리고 아까 제가말했죠?

지오레인져. 꼭 기억해 두라고.

넵, 그렇습니다.



이거 전대물이었어요!

*전대물이미지가 없음으로 란란루 부대로 대체.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END. MAY BE?


결론




단바인



결론2



사가라 소스케

결론3



전대물




통합결론


지오 매서커 사가라 소스케가

사실은 7인합신으로 탄생한

성전사 단바인을 타고

악의세력과 맞서싸워

마약과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널리널리 전파하는 훈훈한 이야기.

그리고는 골렘판 돈으로

아들딸 잘낳고 한국에서 탈출해

(어쨌거나 최종목표)

신명나게 오타쿠를까며

(오타쿠 욕은 본문에 실재했다.

고혈압발생원인2.)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았더랍니다.


그런이야기.







돈도케~!

(말이되냐~!)



캐롤라인  2008-06-06 23:00:30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사가라소스케 외엔 아는것이 없다는 ;ㅂ;
    어쨌든 참 재밌게 글을쓰시길래 가끔씩 들어와본답니다/ㅅ/
  제르훼일 2008-06-06 23:02:16  permalink |  modify |  delete
    넵 감사합니다.
    랄까, 이번껀 통합결론만 보면됩니다.

    나머진 전부 훼이크에요.

    왓어 원더플 피싱.

    BookLife  2008-06-07 17:43:39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엇… 풀 메탈 패닉 재밌게 봤는데(설마 소스케가 망가진건…)

      타락악마  2008-06-09 07:54:14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근데.. 대체 마약과 욕은 왜 하는 거라죠..-_-;;
        제르훼일 2008-06-09 22:25:23  permalink |  modify |  delete
        그게 참 아스트랄하지 말입니다.

        용천龍天  2008-08-06 15:09:23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토끼가 안드로메다에서 풀뜯어먹는 글이군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ㅇㅅㅇ

            2008-10-13 20:26:23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의 패러디 90%를 이해할 수 있는 저는 오타쿠.[?]
            근데 8캐릭터를 돌리다니, 파티가 필요없을듯.

            세이지/世利知  2008-12-30 14:40:4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나름 메서커를 (재밌게 보았던 겜판)이라던지 (망가진 갬판계의 그나마 개념작)으로 꼽는 저에게는 그냥 실실 웃으며 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저는 글의 패러디 80% 정도만 이해했달까요.. 슈로대, 로젠은 잘 몰라서...)

              종합결론에서 빵 터졌습니다 킥킥킥.

              8캐릭 돌리는게 먼치킨 스럽긴 하지만 말이죠.. 뭐 처음부터 8캐 돌린거도 아니고 =ㅅ=)y-o0

              용천형님의 말씀에 동감. 하여튼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튼 이곳저곳 찌르고 싶은곳이 많은 포스트였지만 ㅇㅅㅇ...

              (제일 납득안되는 태클은 소환방식 태클이랄까요...)
              제르훼일 2008-12-30 16:20:41  permalink |  modify |  delete
              뭐, 요점은 작가의말부분을 까는게 전부였고 보는사람관점 나름이었던 데다가

              결론적으로 내가 뭘썼는지는 나도 모르니까 태클이 생기는것은 당연 합니다.

              .............라는 형식적 야그는 관두고.

              난 아공간에서 뻥뻥 터져나오는 메카따윈 용납못해요. 그건 메카의 로망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추신.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함다.

              세이지/世利知  2008-12-31 00:59:29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SF로 치면 웜홀같은 겁니다(응?)

                다향(茶香)  2009-05-30 19:54:2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재... 재밌는데요?
                  대략 70%는 이해가 가능했지만 나머지는 대략...

                  shinlucky  2009-11-08 15:17:46  permalink |  modify |  delete |  reply
                    음 뭔가 어지럽지만,
                    재미난 짤방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구글에서 단바인 사진보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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